코딩 설계 구조의 핵심- 계층화 와 디자인 패턴

코드를 디자인 할때 계층화를 한다면 유지 보수가 좋아진다.

한 폴더에 파일이 10000개가 있다면 원하는 파일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일을 할때 특정 폴더에 관련 파일을 넣듯이 계층화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디자인 패턴이다.

DDD, sqlDD,MVC 패턴 등등 여러가지 디자인가 존재한다.

물론 알고 설계하는것은 좋은것이다. 코드를 처음하는사람은 왜 이렇게 쓰는지는 몰르고 그냥 만들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코드&기능에 대하여 얼마나 세분화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

코드*기능을 세분화 시킬수록 뽑아낼수있는 양이 많을것이고 비슷한것끼리 묶을 수있는 영역이 많다.(큰놈 2개를 분류한다면 제한이 있지만, 큰놈을 난도질 한후 분류한다면 기준에 따라 방법도 많아진다.)

또한 세분화를 하면 같은 것을 사용하는것을 하나의 코드&기능으로 만들어 합칠수가 있다. 즉 이를 통해 간결화를 시킬수가 있는것이다.

 디자인 패턴은 이런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sqlDD 같은경우 sql에서의 데이터 구조로 우선적으로 묶고 그에 따라 패턴을 짜는것이다.

DDD는 비슷한 주체끼리 묶고(네이버로치면 블로그,카페 등등의 카테고리화), 한 주체마다 행위에 대하여 나눠 만드는것이다.(카페로 치면  글 CRUD와 댓글/CRUD 나누는것)